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ird Age: Total War (문단 편집) == 개요 == 약칭 [[TATW]]. [[미디블2: 토탈 워]]의 모드로써, 이름 그대로 [[반지의 제왕]]을 토탈워의 시스템을 빌려서 게임화한 모드이다. [[덕력]]이 높은 재현도[* 장군, 스파이, 외교관 등 인물들의 이름이 모두 톨킨이 만든 가운데 땅 이름 작명법으로 작명되어 있으며, 게임 로딩 화면에는 영화 속 장면과 함께 소설 속 명대사가 나온다. 또한 특정 장소에 도착하면 메세지가 뜨면서 그 장소가 나온 영화 속 영상을 보여준다!]로 인해 [[톨키니스트]]들에게는 그저 만세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을 모드. [[토탈 워 시리즈]]의 반지의 제왕 모드에는 이것 외에도 [[로마: 토탈 워]]를 기반으로 한 Lord of the Rings: Total War(이하 LOTR-TW)와 Fourth Age: Total War(이하 FATW)가 있다. 편의상 이 문서에서 세 모드를 한꺼번에 다루기로 한다. TATW의 캠페인은 반지 원정대 결성 38년 전인 제3시대 2980년부터 시작한다.[* 로한에서는 아직 세오덴 왕이 즉위하지도 않았을 때라 팩션 리더가 아버지인 셍겔 왕이다.] 시대 배경과 별개로, 미디블 토탈워 시스템 상의 한계 또한 엿보인다. 이는 본편인 미디블 토탈워가 중세 전반에 걸친 것이 아닌 3시대 반지전쟁에 대해서만 다루기 때문이며, 또한 시스템상 인물의 나이또한 오차가 심하다. 반지전쟁 당시 80이 넘은 아라고른, 4천년 이상을 살아온 앙그마르의 위치킹등의 실제 나이와 가계도는 구현되지 못하였다. 또한 가계도 또한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 차이가 분명이 존재한다. 에리아도르 자유민의 경우 [[아라고른 2세]]가 세력 지도자이며 저녁별 [[아르웬]]과 결혼한 상태지만 하이엘프의 경우 가계도가 다르게 설정된다는 점이 존재한다. 또한 시스템상 아라고른 2세의 후계는 통일 왕국 건설 이후에 태어나나 후계자(faction heir)가 존재해야 하는 미디블2의 시스템상 전혀 다른 인물이 아라고른과 아르웬의 소생으로 기록되어 있다. LOTR-TW는 반지 원정대가 결성되기 몇 년 전을 배경으로 하며, FATW는 반지전쟁 이후 80년 후, 제4시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